라치카 막내 시미즈 "안무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 3일이면 한 곡 뽑아"(호적메이트)

이소연 2022. 11. 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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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카의 시미즈가 안무 한 곡을 만드는 데 3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11월 29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댄스 크루 라치가의 황금 막내 시미즈(심희정)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치카는 리안, 가비, 시미즈로 구성된 댄스 크루로 아이브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청하 '12시' 등의 안무를 제작했다.

"안무를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냐"는 딘딘의 물음에 시미즈는 "3일이면 한 곡을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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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카의 시미즈가 안무 한 곡을 만드는 데 3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월 29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댄스 크루 라치가의 황금 막내 시미즈(심희정)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치카는 리안, 가비, 시미즈로 구성된 댄스 크루로 아이브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청하 '12시' 등의 안무를 제작했다.

"안무를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냐"는 딘딘의 물음에 시미즈는 "3일이면 한 곡을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시미즈는 걸그룹 댄스를 즐겨 추는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훈 군과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댄스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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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호적메이트'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탐구 프로젝트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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