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 21개 유망기업 ‘매출의 탑’ 시상

송민석 2022. 11. 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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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대전시는 지난해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지역 21개 중소기업에 2022년 매출의 탑을 전달하고 지역 23개 유망중소기업에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가장 높은 매출액을 올린 일천억 탑은 반도체 외관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인텍플러스가 수상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이자 차액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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