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김해란 ‘양보없는 수비~’ [포토]
김민성 기자 입력 2022. 11. 29. 21:56
29일 인천 삼선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미연과 김해란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캐나다 떠났다…캠핑카 로망→감격의 눈물 (캐나다 체크인)
- KBS 카메라 잡힌 日 서포터, ‘월드컵 미녀’로 깜짝 인기
- 9살 딸과 개인방송中 “아동학대범 오해”→박미선 ‘정색’ (진격의 언니들)
- 허성태, 첫♥ 곽선영 쥐락펴락→메쏘드 엔터 대표 취임 (연매살)
- 한국, 가나에 2-3 석패…박지성 “마지막 판정, 애통하다”
- 로또 사기 피해자 6만명…1등 후기도 덫이었다 (용형2)
- 이지아 오열, 생방송 토크쇼 中 돌발상황 깜짝 (판도라)
- 박지현 깜짝 결혼 발표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 조세호, 중국 클럽서 경찰에 제압 당해…
- “이제 어떡해!” 이다은♥윤남기, 산부인과서 폭풍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