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측 “대표직 사퇴? 사실무근...싸이퍼 이적도 논의된 적 없다”(공식입장)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2. 11. 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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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해명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가수 비가 그룹 싸이퍼의 소속사 대표로서 직위를 내려놓는다는 소식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레인컴퍼니 측은 29일 “금일 보도한 내용의 기사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당사는 ‘싸이퍼(Ciipher)’ 소속사 이전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으로도 논의한 바가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비가 레인컴퍼니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자신이 직접 제작한 그룹 싸이퍼는 다른 소속사가 관리하도록 권리를 넘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레인컴퍼니에서 해명해 소문은 일단락됐다.

▶레인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금일 한 뉴스 매체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의 기사는 사실무근이며

당사는 ‘싸이퍼(Ciipher)’ 소속사 이전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으로도 논의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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