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박원숙, 섹시 자태 안소영에 "필요 이상 섹시해" [별별TV]

이상은 기자 2022. 11. 29.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원숙이 안소영의 섹시한 자태에 감탄했다.

이날 안소영은 요트 위에서 타이타닉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안소영은 고급스럽고 섹시한 자태로 과거 애미부인에서 연기한 자유부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연해 감탄을 자아냈다.

자매들은 안소영이 뽐낸 66세의 고급 섹시미에 매료되어 감탄을 연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3' 방송화면

박원숙이 안소영의 섹시한 자태에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는 자매들이 특별 가이드 백승일의 안내를 받아 요트 체험을 하게 됐다.

이날 안소영은 요트 위에서 타이타닉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안소영은 고급스럽고 섹시한 자태로 과거 애미부인에서 연기한 자유부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연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안문숙은 "저 언니는 지금도 자태가 있다. 저건 누가 감히 못 따라 한다. 저 자태는 불변이다. 저 언니만이 가진 트레이드 마크다"라며 극찬했다.

자매들은 안소영이 뽐낸 66세의 고급 섹시미에 매료되어 감탄을 연발했다. 안소영은 분위기를 즐기며 "닭띠 만세"를 외쳤다.

박원숙은 "필요 이상으로 네가 너무 섹시하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안소영은 "그래야 남자분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많이 봐주시지 않겠냐"라며 웃었다. 이에 자매들은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S.E.S 슈, 울었다가 웃었다가..찜질방 오락실서 게임 삼매경
김혜수, 완벽 비율 잘록한 허리..마네킹 몸매 '감탄'
츄, 이달소 퇴출 미리 알았나 '기사 나더라도..'
'임신' 벤, 가슴만 겨우 가렸네..만삭 D라인 공개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