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박원숙, 섹시 자태 안소영에 "필요 이상 섹시해"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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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안소영의 섹시한 자태에 감탄했다.
이날 안소영은 요트 위에서 타이타닉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안소영은 고급스럽고 섹시한 자태로 과거 애미부인에서 연기한 자유부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연해 감탄을 자아냈다.
자매들은 안소영이 뽐낸 66세의 고급 섹시미에 매료되어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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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안소영의 섹시한 자태에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는 자매들이 특별 가이드 백승일의 안내를 받아 요트 체험을 하게 됐다.
이날 안소영은 요트 위에서 타이타닉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안소영은 고급스럽고 섹시한 자태로 과거 애미부인에서 연기한 자유부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연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안문숙은 "저 언니는 지금도 자태가 있다. 저건 누가 감히 못 따라 한다. 저 자태는 불변이다. 저 언니만이 가진 트레이드 마크다"라며 극찬했다.
자매들은 안소영이 뽐낸 66세의 고급 섹시미에 매료되어 감탄을 연발했다. 안소영은 분위기를 즐기며 "닭띠 만세"를 외쳤다.
박원숙은 "필요 이상으로 네가 너무 섹시하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안소영은 "그래야 남자분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많이 봐주시지 않겠냐"라며 웃었다. 이에 자매들은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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