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김영대가 밝힌 '금혼령' 매력…오늘 프리미어 공개

최윤정 인턴 기자 2022. 11. 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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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 '금혼령 프리미어'를 오늘 공개한다.

'금혼령' 측은 29일 오후 10시30분 '금혼령 프리미어'를 방송한다고 전했다.

방송에는 드라마 배경과 배우들이 전하는 캐릭터 소개부터 메이킹 영상까지 담긴다.

드라마 '금혼령'은 동명 웹 소설이 원작으로, 세자빈을 잃고 나라에 금혼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앞에 세자빈 빙의가 가능하다는 소랑(박주현)이 등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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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금혼령'.2022.11.29.(사진 =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 '금혼령 프리미어'를 오늘 공개한다.

'금혼령' 측은 29일 오후 10시30분 '금혼령 프리미어'를 방송한다고 전했다. 방송에는 드라마 배경과 배우들이 전하는 캐릭터 소개부터 메이킹 영상까지 담긴다.

배우 박지현이 맡은 사랑스러운 궁합쟁이 '소랑'이 입궁한 사연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카리스마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왕 '이헌'으로 변신한 김영대와 김우석의 엄친아 '이신원' 연기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금혼령'은 동명 웹 소설이 원작으로, 세자빈을 잃고 나라에 금혼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앞에 세자빈 빙의가 가능하다는 소랑(박주현)이 등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다음달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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