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강제동원 판결 4년…사죄·배상 촉구하는 양금덕 할머니[포토뉴스]
성동훈 기자 2022. 11. 29. 21:20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미쓰비시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4년 기자회견을 가진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전범 기업의 특별현금화 명령 사건에 대한 신속한 결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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