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주식 많이 안 잃어” 子 “사면 내리고 팔면 올라간다고”(호적메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은표가 주식을 돈을 많이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돈을 버는 법에 대해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회사를 들어간다", "주식밖에 생각 안 난다"고 말했다.
정지훤은 "주식이 뭔지 아냐"는 질문에 "우리 아빠가 하는 거다. 아빠가 말하길 '내가 주식을 사면 그게 내리고 팔면 그게 올라간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정은표가 주식을 돈을 많이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
11월 29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서울대생 정지웅이 초등학교 4학년인 동생 정지훤과 그의 친구들을 과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돈을 버는 법에 대해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회사를 들어간다", "주식밖에 생각 안 난다"고 말했다.
정지훤은 "주식이 뭔지 아냐"는 질문에 "우리 아빠가 하는 거다. 아빠가 말하길 '내가 주식을 사면 그게 내리고 팔면 그게 올라간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VCR을 보던 딘딘은 정은표에게 "아내 분한테 치대는 이유가 있네"라고 했고 정은표는 "주식 많이 잃지 않았다"며 씁쓸한 표정으로 반응했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딸 이재시, 카타르 현지서 ‘9번 선수’ 반했다 “조규성만 바라봐”
- 임현식 으리으리한 대저택 집공개, 정원에 공방까지 (회장님네)
- 재벌들이 이성민의 싱크율 높은 괴물 연기를 싫어합니다[TV와치]
- 하원미, 초미니 입은 섹시 산타 아줌마 “♥추신수와 영통 끊자마자 고삐 풀려”
- 배윤정 “남편 11살 연하, 한 번 아픔 겪어 결혼 생각 없었는데‥” (동치미)
- 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임신테스트기 하루 2개씩 써” 2세 고민 (동치미)[어제TV]
- ‘330억’ CEO 홍진경, 리조트 급 평창동 저택‥“‘기생충’ 집이다” 감탄(홍김동전)
- 한가인♥연정훈 대판 싸웠다 “선배 여배우랑 100일 반지 사러 갔더라”(미우새)
- “세자가 화자라니!” 김혜수, 아들 생식능력 헛소문에 분노 (슈룹)[결정적장면]
- 김성주 “8년만 월드컵 중계, 안정환이 짜장라면도 끓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