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연 '공격 기회야'
윤태현 2022. 11. 29. 20:42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의 경기. 1세트 GS칼텍스 유서연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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