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확률, 오랜 앙숙의 대결…미국 2배 vs 이란 4배 [카타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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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B조 미국과 이란의 경기는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카타르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미국(FIFA 랭킹 16위)과 이란(20위)경기에서 지는 팀은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기에 벼랑 끝 승부다.
잉글랜드의 스포츠 베팅업체인 벳365는 미국의 승리 시 배당률을 2배, 무승부 시 3.3배, 이란 승리 시 3.75배로 책정했다.
이 업체는 도박사들에게 미국 승리 시 2배, 무승부 시 3.3배, 이란 승리 시 3.9배를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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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FIFA 랭킹 16위)과 이란(20위)경기에서 지는 팀은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기에 벼랑 끝 승부다.
미국과 이란은 정치적으로 수십 년째 충돌하고 있는 앙숙 관계다. 현재 이란이 승점 3점으로 조 2위, 미국은 승점 2점으로 조 3위다. 따라서 경기 결과가 16강 진출과 직결된다.
△미국은 웨일스(1-1)와 잉글랜드(0-0)에 연속 무승부를 거둬 2무를 기록 중이다.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좀처럼 무너지지 않았으나 창이 무뎌 승점 쌓기에 실패했다.
미국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이란전 승리 밖에 없다. 비기거나 질 경우 짐을 싸야 한다.
미국은 '신성' 티모시 웨아의 한 방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이자 1995년 발롱도르를 수상한 레전드 출신 조지 웨아의 아들인 티모시 웨아는 웨일스전에서 아버지도 하지 못한 월드컵 득점을 이뤄냈다.
△이란은 3차전에서 미국에 이기면 곧장 16강에 오를 수 있지만 비길 경우 같은 시간 열리는 잉글랜드(1승1무)와 웨일스(1무1패)의 경기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 질 경우 곧장 탈락이다.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충격적인 2-6 대패를 당했던 이란은 2차전에서 웨일스를 2-0으로 제압하고 한숨을 돌린 상황이다. 이란은 현재 1승1패, 승점 3점으로 조 2위에 올라 있다.
첫 경기에서 6실점하며 무너진 수비가 불안 요소지만 2경기에서 4골을 넣을 만큼 공격력이 막강하다. 웨일스전에서 경기력을 회복한 터라 자신감도 있다.
월드컵 역대 상대 전적을 보면 이란이 앞서 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 당시 이란이 미국을 조별리그에서 2-1로 꺾었다.
하지만 역대 월드컵 성적에서는 미국이 앞선다. 미국은 2002 한일월드컵에서 8강까지 진출했었지만 이란은 아직까지 월드컵 16강에 진출해본 적이 없다.
주요 도박사들도 미국이 승리할 것이라고 봤다. 다만 무승부와 이란에 걸린 배당률과 현격한 차이가 나지는 않아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배당률이 낮은 것이 도박사들이 승리 확률을 그만큼 높게 본다는 의미로 주요 도박사들은 미국의 승리 배당률은 1.95~2배로 이란 3.75~4배에 비해 낮게 나와 미국의 승리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29일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스포츠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미국 승리 시 배당률을 2.05배, 무승부 시 3.3, 이란 승리 시 3.8배로 매겼다.
잉글랜드의 스포츠 베팅업체인 벳365는 미국의 승리 시 배당률을 2배, 무승부 시 3.3배, 이란 승리 시 3.75배로 책정했다.
888스포츠도 미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이 업체는 도박사들에게 미국 승리 시 2배, 무승부 시 3.3배, 이란 승리 시 3.9배를 돌려준다.
스카이벳은 미국이 이기면 1.95배, 무승부면 3.25배, 이란이 이기면 3.75배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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