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저작권 청구권 새로 발행 가능
김현주 2022. 11. 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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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작권을 쪼개 파는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앞으로 저작권 청구권을 새로 발행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9일 열린 정례 회의에서 "뮤직카우가 제재절차 보류시 부과된 조건의 이행을 완료했음을 보고받고 제재면제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점검 결과 뮤직카우는 증선위가 부과한 사업재편 조건을 모두 이행한 것으로 확인돼 이날 제재 면제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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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작권을 쪼개 파는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앞으로 저작권 청구권을 새로 발행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9일 열린 정례 회의에서 "뮤직카우가 제재절차 보류시 부과된 조건의 이행을 완료했음을 보고받고 제재면제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점검 결과 뮤직카우는 증선위가 부과한 사업재편 조건을 모두 이행한 것으로 확인돼 이날 제재 면제가 확정됐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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