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주아 ‘놓쳤다’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2. 11. 29. 19:54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과 이주아가 자기 진영으로 넘어온 볼을 응시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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