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대표 사퇴설, 레인컴퍼니 “사실 무근”

이기은 기자 2022. 11. 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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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컴퍼니 측이 가수 비 사퇴설은 사실이 아니라 해명했다.

29일 한 매체는 비가 레인컴퍼니 대표직에서 물러나 프로듀서만 남는다고 보도했다.

비가 제작한 보이 그룹 싸이퍼 역시 타 소속사가 관리하도록 권리가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비는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 중이며 레인컴퍼니를 설립해 지난 3월 싸이퍼를 가요계에 데뷔 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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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레인컴퍼니 측이 가수 비 사퇴설은 사실이 아니라 해명했다.

29일 한 매체는 비가 레인컴퍼니 대표직에서 물러나 프로듀서만 남는다고 보도했다. 비가 제작한 보이 그룹 싸이퍼 역시 타 소속사가 관리하도록 권리가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에 관련해 소속사 측은 해당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 밝힌 상태다.

비는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 중이며 레인컴퍼니를 설립해 지난 3월 싸이퍼를 가요계에 데뷔 시킨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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