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목화' 창단 연극인 오태석 별세…향년 82세

보도국 2022. 11. 29. 19: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극작가이자 연출가 오태석 전 서울예대 교수가 어젯밤(28일) 향년 82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63년 연세대 철학과 재학 당시 동인제 극단 '회로무대'를 창단한 이래 40여 년 동안 극작가, 연출가, 제작자로 활동하며 60여 편이 넘는 창작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1967년 희곡 '웨딩드레스'로 등단해 1984년 극단 '목화'를 창단해 배우들을 길러냈으며 대표작으로는 '태', '자전거' 등이 있습니다.

국립극단 예술감독 등을 지냈고 2018년 '미투' 논란에 휩싸인 뒤 연극계를 떠나 은거해 왔습니다.

#극단목화 #오태석 #연극 #웨딩드레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