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 막내 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최강 동안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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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츄워츄워"라는 특유의 귀여운 말투로 한층 추워진 날씨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황정음이 느끼는 추위가 잘 느껴지는 한편, 그의 귀여운 말투에서 어쩌면 몇몇은 그가 제대로 배우로 각인시킨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정음 역할을 생각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팬들은 "거킥하 시절 그대로네. 시트콤 한 번 더 해요", "코믹 연기 진짜 그립다" 등 황정음의 배우 데뷔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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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황정음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포근한 느낌이 한층 살아있는 털 외투에 폭 싸인 황정음은 훤칠하면서도 단아한 이마를 드러낸 채 중단발의 머리를 내려 귀여움과 청순함을 겸비한 느낌을 뽐낸다.
황정음은 "츄워츄워"라는 특유의 귀여운 말투로 한층 추워진 날씨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이날부터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며, 일부 지역은 내일부터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모두 "제대로 겨울이 왔다"라고 말하는 상황이다. 황정음이 느끼는 추위가 잘 느껴지는 한편, 그의 귀여운 말투에서 어쩌면 몇몇은 그가 제대로 배우로 각인시킨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정음 역할을 생각할 수도 있다.
네티즌들은 "촬영 중인가? 그래서 더 추운 거 아닐까", "언니. 다음 작품 얼른 와요", "믿보황 그립습니다", "ott 드라마 해도 좋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다른 팬들은 "거킥하 시절 그대로네. 시트콤 한 번 더 해요", "코믹 연기 진짜 그립다" 등 황정음의 배우 데뷔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정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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