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화물연대 파업 집중수사팀 구성…업무복귀 거부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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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이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각 시·도 경찰청에 운송업무 복귀 거부자 수사를 위한 집중수사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윤 청장은 오늘(29일) 오후 열린 '전국 시도청장 화상회의'에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특단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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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이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각 시·도 경찰청에 운송업무 복귀 거부자 수사를 위한 집중수사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윤 청장은 오늘(29일) 오후 열린 ‘전국 시도청장 화상회의’에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특단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인 오늘(29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시멘트 업계의 집단운송 거부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습니다.
국토부와 지방자치단체, 경찰이 참여하는 76개 합동점검팀은 시멘트 운송업체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윤 청장은 이에 대해 “합동점검팀의 현장조사 과정에서 일체의 공무집행 방해 행위가 없도록 형사·기동대 등 모든 역량을 투입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업무 복귀 거부자는 물론 배후 세력까지 수사해 업무개시명령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업무복귀자·비조합원을 상대로 한 보복행위에 대해 관용 없이 현장 체포를 원칙으로 대응해달라”고도 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9일) 오후 3시 기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는 대상이 모두 9건, 15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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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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