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프랜시스 벨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이학준 코리아 대표
박진희 2022. 11. 29. 19:18
[홍콩=뉴시스] 박진희 기자 = 프랜시스 벨린 크리스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과 이학준 크리스티 코리아 대표가 29일 크리스티 홍콩 프리뷰 전시장인 홍콩 컨벤션 센터(HKCEC)에서 공동 인터뷰를 마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스티 홍콩은 올해 마지막 경매로 추정가 총 12억~17억 홍콩 달러(한화 약 2040억) 규모의 총 5개 경매를 펼친다. 2022.11.29.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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