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벨린 크리스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박진희 2022. 11. 29. 19:17
[홍콩=뉴시스] 박진희 기자 = 프랜시스 벨린(Francis Belin) 크리스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이 29일 크리스티 홍콩 프리뷰 전시장인 홍콩 컨벤션 센터(HKCEC)에서 공동 인터뷰를 하고 있다. 크리스티 홍콩은 올해 마지막 경매로 추정가 총 12억~17억 홍콩 달러(한화 약 2040억) 규모의 총 5개 경매를 펼친다. 2022.11.29.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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