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임직원 마음 모아 난치병 환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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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서울·인천·포항·부산 4개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지난 1일부터 약 2주간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5개 사업장과 3개 계열사로부터 임직원 기증물품 4278점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임직원 기증물품과 함께 DK옥션으로 누적한 585만2000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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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는 물품 재활용을 통해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임직원 참여형 행사다. 임직원 기증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임원 기증 애장품은 임직원 경매 이벤트 'DK옥션'을 진행해 수익금을 기부한다.
동국제강은 지난 1일부터 약 2주간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5개 사업장과 3개 계열사로부터 임직원 기증물품 4278점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임직원 기증물품과 함께 DK옥션으로 누적한 585만2000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했다. 아름다운가게는 DK옥션 기부금을 희귀 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임직원 참여 봉사도 3년 만에 재개했다. 동국제강 임직원 20여명이 각 사업장 인근 아름다운가게에서 일일 점원으로 활약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기부는 실천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부와 봉사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가게와의 오랜 인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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