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법률 서비스’ 국내 첫 한영 합작로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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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 로펌과의 합작 법무법인이 탄생했다.
법무부는 국내 로펌인 법무법인 화현과 영국 로펌 애셔스트(Ashurst) 간 합작법무법인 설립을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합작로펌 주인공은 법무법인 화현과 애셔스트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합작법무법인 설립은 국내 법률시장의 경쟁을 촉진해 국민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국내 법률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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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 로펌과의 합작 법무법인이 탄생했다.
법무부는 국내 로펌인 법무법인 화현과 영국 로펌 애셔스트(Ashurst) 간 합작법무법인 설립을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법률 시장 개방 이후 처음으로 인가된 합작 로펌이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베트남 등 일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 법률서비스 시장이 3단계 수준으로 개방되면서 합작법무법인 설립이 가능해졌다. 다만 합작회사는 송무, 대정부기관 업무, 공증, 등기·등록 관련 업무, 가족법 관련 업무, 노무 및 지식재산권 업무 등은 취급할 수 없다.
합작로펌 주인공은 법무법인 화현과 애셔스트다. 1822년에 설립된 애셔스트는 전 세계 30개 사무소와 450명 이상의 파트너, 1800명의 이상의 변호사 등을 거느린 세계적 로펌이다. 양측은 합작로펌을 통해 국가별 복잡한 규제 시스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크로스 보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내 기업의 다국적 법률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애셔스트의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 폴 젠킨스는 "한국 로펌이 해외 로펌과 손을 잡는 첫 번째 케이스로, 이는 아시아 지사와 글로벌 본사 모두에게 뜻깊은 진전"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화현의 신경식 대표 변호사도 "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양사의 비전 실현에 중대한 포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합작법무법인 설립은 국내 법률시장의 경쟁을 촉진해 국민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국내 법률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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