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보호대상] 청소년 ICT교육 격차 해소에 상당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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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은 클라우드 가상화 인프라 SW 분야의 대표적 기업으로 지난 20년 간 중앙집중형 SW 자산관리를 기반으로 정품 SW 사용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원격근무나 스마트워크를 준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 기반 원격근무시스템을 무상 제공해 정품 SW 사용 환경 조성과 불법 SW 사용 근절, 클라우드 시장 확대 및 토종 클라우드 기술 해외 진출 등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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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은 클라우드 가상화 인프라 SW 분야의 대표적 기업으로 지난 20년 간 중앙집중형 SW 자산관리를 기반으로 정품 SW 사용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초중고 학생들이 방과 후 집에서 학교에서 배운 각종 상용 SW를 가상화해 가정에서 정품 SW로 예습·복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ICT 교육 격차 해소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특히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원격근무나 스마트워크를 준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 기반 원격근무시스템을 무상 제공해 정품 SW 사용 환경 조성과 불법 SW 사용 근절, 클라우드 시장 확대 및 토종 클라우드 기술 해외 진출 등에 노력했다.
최근에는 주요 정부기관이 1대의 노트북으로 민간 Daas(서비스형 데스크톱)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정품 SW를 사용하고, 안전하면서 자유로운 스마트 행정 업무환경 조성을 이끌어 냈다. 대내적으로는 정기적으로 사내저작권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SW 자산관리솔루션을 도입·운영하는 한편 임직원 대상 정품 SW 사용서약 및 불법 SW 사용 근절에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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