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보호대상] 공직자통합메일 구축… 보안·개인정보보호 교육

팽동현 2022. 11. 29.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시징 전문기업 크리니티는 메일 협업·보안 SW를 공공·기업·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 고객사에 솔루션 또는 클라우드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크리니티는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한 컴퓨터프로그램 저작권관리, SW임치 계약을 통한 안정적·계속적인 SW사용 관리를 수행한다.

GS인증, CC인증, 특허출원 등 SW 보안 최신성 유지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스도 운영하며, 정품 SW 이용 환경 촉진 및 SW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 - 크리니티

메시징 전문기업 크리니티는 메일 협업·보안 SW를 공공·기업·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 고객사에 솔루션 또는 클라우드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340개 기관 94만명 이상 공직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공직자통합메일을 구축했고 전담팀이 운영하고 있다. 크리니티는 SW자산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임직원 대상 불법SW 차단 관리를 수행한다. 오픈소스(GLPI)를 활용해 사내 SW자산을 관리하는 게 특징이다.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도 연 1회 실시한다. 신입사원이 입사할 때를 포함해 꾸준히 정품SW 라이선스 구매·관리함으로써 불법SW 근절을 꾀한다.

이밖에도 크리니티는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한 컴퓨터프로그램 저작권관리, SW임치 계약을 통한 안정적·계속적인 SW사용 관리를 수행한다. GS인증, CC인증, 특허출원 등 SW 보안 최신성 유지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스도 운영하며, 정품 SW 이용 환경 촉진 및 SW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