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보호대상] 공직자통합메일 구축… 보안·개인정보보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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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징 전문기업 크리니티는 메일 협업·보안 SW를 공공·기업·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 고객사에 솔루션 또는 클라우드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크리니티는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한 컴퓨터프로그램 저작권관리, SW임치 계약을 통한 안정적·계속적인 SW사용 관리를 수행한다.
GS인증, CC인증, 특허출원 등 SW 보안 최신성 유지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스도 운영하며, 정품 SW 이용 환경 촉진 및 SW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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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징 전문기업 크리니티는 메일 협업·보안 SW를 공공·기업·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 고객사에 솔루션 또는 클라우드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340개 기관 94만명 이상 공직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공직자통합메일을 구축했고 전담팀이 운영하고 있다. 크리니티는 SW자산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임직원 대상 불법SW 차단 관리를 수행한다. 오픈소스(GLPI)를 활용해 사내 SW자산을 관리하는 게 특징이다.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도 연 1회 실시한다. 신입사원이 입사할 때를 포함해 꾸준히 정품SW 라이선스 구매·관리함으로써 불법SW 근절을 꾀한다.
이밖에도 크리니티는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한 컴퓨터프로그램 저작권관리, SW임치 계약을 통한 안정적·계속적인 SW사용 관리를 수행한다. GS인증, CC인증, 특허출원 등 SW 보안 최신성 유지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스도 운영하며, 정품 SW 이용 환경 촉진 및 SW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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