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 스트레이 키즈 “JYP 감사, 앞으로도 변치않고 열심히”[MAMA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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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승민, 아이엔, 필릭스)가 본상 트로피를 거머쥐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팬 스테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필릭스는 "정말 이렇게 소중하고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멤버들 덕분에, 스테이 덕분에 이렇게까지 왔다. 정말 영광이고 항상 스테이한테 고맙다. 늘 항상 스테이들 응원하고 있다. JYP 박진영 피디님, 정욱 대표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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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승민, 아이엔, 필릭스)가 본상 트로피를 거머쥐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팬 스테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29일 오후 6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된 '2022 MAMA AWARDS'(2022 마마 어워즈)에서 본상인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를 수상했다.
리더 방찬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기대하지 못한 상을 받았다. 정말 놀랐고 우리 멤버도 모두 놀랐다. JYP 가족들에게 감사 말씀을 전하고 우리와 함께 일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릭스는 "정말 이렇게 소중하고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멤버들 덕분에, 스테이 덕분에 이렇게까지 왔다. 정말 영광이고 항상 스테이한테 고맙다. 늘 항상 스테이들 응원하고 있다. JYP 박진영 피디님, 정욱 대표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승민은 "우리 정말 요즘 스테이 덕분에 믿기지 않는 기록들을 선물받고 있다. 항상 진심으로, 더 진심으로 음악하는 팀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여덟 명이 다같이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 10월 발매한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10월 22일 자)에 1위로 진입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빌보드 200' 고지를 점령한 건 3월 발표한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 이후 두 번째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보 'MAXIDENT'로 거듭 '빌보드 200' 정상을 밟으며 K팝 대세 그룹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사진=Mnet '2022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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