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헤일리 “아기 아닌 난소낭종” 임신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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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내이자 모델 헤일리 비버(헤일리 볼드윈)가 임신설을 일축했다.
헤일리 비버는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난소에 사과만 한 크기의 낭종이 있다. 자궁내막증은 없지만 난소낭종을 몇 번 앓은 적 있다"고 밝혔다.
헤일리 비버는 "아기가 아니다. 아프고 쑤시고 메스껍고 더부룩하고 경련이 난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헤일리 비버의 건강 이상 소식은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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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내이자 모델 헤일리 비버(헤일리 볼드윈)가 임신설을 일축했다.
헤일리 비버는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난소에 사과만 한 크기의 낭종이 있다. 자궁내막증은 없지만 난소낭종을 몇 번 앓은 적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상의를 올려 살짝 부푼 아랫배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헤일리 비버는 "아기가 아니다. 아프고 쑤시고 메스껍고 더부룩하고 경련이 난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헤일리 비버의 건강 이상 소식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헤일리 비버는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헤일리 비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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