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인기에 원작 찾아보기 열풍…스포일러 '오히려 좋아'[초점S]

강효진 기자 2022. 11. 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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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열풍과 함께 원작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인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으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빠르게 치솟는 드라마 인기와 함께 원작 '재벌집 막내아들'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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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집 막내아들. 제공ㅣSLL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열풍과 함께 원작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인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으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첫 방송 6.1%(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류가구 기준)에 이어 매회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27일 방송된 6회는 무려 14.9%를 기록하며 15%에 육박하는 성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빠르게 치솟는 드라마 인기와 함께 원작 '재벌집 막내아들'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원작을 상당 부분 각색했지만, 사건의 커다란 줄기는 따라가고 있다. 한 주 방송을 마치고 드라마의 진행 방향이 궁금한 시청자들이 스포일러를 불사하고 원작 찾아보기에 나선 것이다.

드라마화 되면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여자 주인공 서민영(신현빈)의 비중이 늘어난 것이다. 더불어 주연 송중기의 빠른 등장을 위해 아역이 연기해야 하는 초반 전개를 과감하게 압축시켰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인물의 동기나 소소한 설정들이 개연성에 맞게 수정된 점이 드라마에서 차차 드러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을 서비스 중인 각종 웹소설 플랫폼에서도 프로모션에 나서며 드라마와 웹소설 모두 흥행을 이어나가려는 윈-윈 전략에 나서고 있다. 소설과 드라마가 다소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가진 만큼, 한발 앞서 소설의 전개를 접하더라도 각기 다른 느낌으로 콘텐츠를 즐기고 원작과 드라마를 서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2일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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