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2022] "역대급 라인업"… 올해 'MAMA' 주인공은?

서진주 기자 2022. 11. 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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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막을 열었다.

29일 오후 6시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2 마마 어워즈'가 열렸다.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2022 마마 어워즈'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레드카펫은 오후 4시·본 시상식은 오후 6시부터 Mnet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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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가 시작됐다. /사진=Mnet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막을 열었다.

29일 오후 6시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2 마마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전소미가 진행을 맡았으며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부문의 본상 10팀에 대한 시상을 한다. 해당 부문에는 비비·포레스텔라·강다니엘·르세라핌·엔믹스·스트레이 키즈·투모로우바이투게더·카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2022 마마 어워즈'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레드카펫은 오후 4시·본 시상식은 오후 6시부터 Mnet에서 생중계된다. 이는 글로벌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YouTube Mnet K-POP, Mnet TV, M2, KCON official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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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주 기자 jinju31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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