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악재에 가상자산 관련株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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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에 악재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 주가가 추락하고 있다.
지난해 가상자산 투자열풍이 불면서 이들 기업의 주가도 훈풍을 탔다.
계속되는 악재로 가상자산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으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어 그는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세게 시동을 걸었던 업체들은 최근의 사태에도 쉽게 포기하지 못할 것"이라며 "향후 메타버스 사업과 관련된 실적이 악화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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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덴트의 주가는 올해 들어 83.31% 하락했다. 비덴트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최대주주다. 또 다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우리기술투자도 47.09% 하락했다.
가상자산을 바탕으로 P2E(돈을 버는·Play To Earn) 게임을 내세운 게임사들의 상황도 비슷하다. 컴투스그룹의 지주사 컴투스홀딩스는 같은 기간 77.31% 떨어졌다. 컴투스그룹은 자체 가상자산 C2X를 FTX에 상장하기도 했다. 자체 코인 마브렉스를 발행한 넷마블도 68.90% 하락했다.
지난해 가상자산 투자열풍이 불면서 이들 기업의 주가도 훈풍을 탔다. 하지만 올해 들어 악재를 연달아 만나면서 급락한 상황이다. 계속되는 악재로 가상자산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으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사업이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상자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컴투스홀딩스가 주력하고 있는 P2E 게임에 대한 불확실성도 같이 발생하고 있다"며 "자회사인 코인원도 거래대금 감소와 실적 부진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경우 올해 초 코인을 발행하는 등 아직 코인으로 매출을 내는 단계가 아니라 당장 실적에 크게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세게 시동을 걸었던 업체들은 최근의 사태에도 쉽게 포기하지 못할 것"이라며 "향후 메타버스 사업과 관련된 실적이 악화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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