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와 현대시, 문학의 미래는…내달 9일 '한·중 작가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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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은 중국작가협회와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 및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2022 한·중 작가들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이기호·조예은·우다영 작가와 황인찬 시인 등이, 중국 작가는 천치우판·페이다오·인광 소설가와 천시 시인이 참가한다.
'한·중 작가들의 대화'는 온라인을 통해 양국 문인의 교류를 이어가고자 지난해 처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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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중작가들의 대화' 포스터 [대산문화재단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9/yonhap/20221129180544389qtxi.jpg)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대산문화재단은 중국작가협회와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 및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2022 한·중 작가들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9일 오후 3시 '문학의 미래, 미래의 문학'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 작가들은 서울 마포구 서교스퀘어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중국 작가들과 의견을 나눈다.
한국에서는 이기호·조예은·우다영 작가와 황인찬 시인 등이, 중국 작가는 천치우판·페이다오·인광 소설가와 천시 시인이 참가한다.
이기호·천치우판 작가가 이번 주제에 대한 총론을 각기 발표하고 황인찬·천시 시인이 '시의 미래'에 대한 산문을 선보인다. 우다영·조예은·페이다오·인광 작가는 신작 과학소설(SF) 단편을 낭독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사회는 동아시아문학포럼 조직위원장인 서하진 경희대 국문과 교수와 이정훈 서울대 교수가 맡는다.
'한·중 작가들의 대화'는 온라인을 통해 양국 문인의 교류를 이어가고자 지난해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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