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인적분할 결정 "전고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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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이 석유화학 사업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면서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을 비롯한 정밀화학 집중 육성에 나선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수화학은 이날 이사회에서 석유화학 사업부문(이수화학)과 정밀화학 사업부문(이수스페셜티케미컬)으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이수화학 측은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한편, 최근 진행 중인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원료(황화리튬, Li2S) 생산 신규 사업을 핵심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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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수화학이 석유화학 사업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면서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을 비롯한 정밀화학 집중 육성에 나선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수화학은 이날 이사회에서 석유화학 사업부문(이수화학)과 정밀화학 사업부문(이수스페셜티케미컬)으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이수화학 측은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한편, 최근 진행 중인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원료(황화리튬, Li2S) 생산 신규 사업을 핵심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수화학의 인적분할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분할기일인 5월 1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분할신설법인의 상장일은 내년 5월 3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그린 바이오, 수소,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원료 개발을 통해 친환경 회사로 전환하고 있다"라며 "이번 분할을 통해 친환경 사업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화학의 정밀화학 사업부문은 지난 2019년 1462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래 지속적으로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190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당 사업부문의 올해 3·4분기 누적 매출은 1556억원으로 이미 2019년 연간 매출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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