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주역 문화공간으로 탈바꿈…'경주문화관1918'로 재개관

손대성 2022. 11. 29.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도 폐쇄로 문을 닫은 옛 경주역이 문화공간으로 바뀐다.

29일 경북 경주시에 따르면 시와 경주문화재단은 다음 달 2일 옛 경주역을 단장해 '경주문화관1918'이란 이름의 문화공간으로 재개관한다.

경주문화관1918은 1918년 개통한 경주역 역사를 기리고 주민에게 문화의 힘을 높이기 위한 문화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의미가 있다.

경주문화재단은 공모를 거쳐 이름을 이같이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옛 경주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철도 폐쇄로 문을 닫은 옛 경주역이 문화공간으로 바뀐다.

29일 경북 경주시에 따르면 시와 경주문화재단은 다음 달 2일 옛 경주역을 단장해 '경주문화관1918'이란 이름의 문화공간으로 재개관한다.

이 문화관은 공유 사무실, 3D프린터 작업실, 교육실, 스튜디오 등 문화창작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민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은 전시장, 버스킹 공연장, 예술품 벼룩시장 등으로도 활용된다.

경주문화관1918은 1918년 개통한 경주역 역사를 기리고 주민에게 문화의 힘을 높이기 위한 문화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의미가 있다.

경주문화재단은 공모를 거쳐 이름을 이같이 지었다.

개관식 때는 가수 김필과 미교, 퓨전 국악팀 신라천년예술단이 축하공연을 한다.

특별전시로 '빛과 색채의 마법사 클로드 모네' 복제품 전시가 무료로 진행된다.

설치 작가 임지빈의 작품 '베어벌룬'도 한 달가량 전시된다.

경주 중심부에 있는 옛 경주역은 신 철도 노선 개설로 지난해 12월에 문을 닫았다.

행사 포스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