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포항항만대대 전투피로 해소 위해 노래자랑 대회·위문공연
최창호 기자 2022. 11. 29.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군 1함대사령부 포항항만방어대대가 장병들의 스트레스와 전투 피로 해소를 위해 노래자랑 대회 및 위문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9일 포항항만방어대대에 따르면 한국가요작가협회 포항지부와 함께 부대 내 강당에서 15개 팀이 참여했다.
해군 관계자는 "노래자랑은 코로나19 확산과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작전 등으로 피로에 지친 장병들을 위해 마련됐다"며 "잠시나마 병영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있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군 1함대사령부 포항항만방어대대가 장병들의 스트레스와 전투 피로 해소를 위해 노래자랑 대회 및 위문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9일 포항항만방어대대에 따르면 한국가요작가협회 포항지부와 함께 부대 내 강당에서 15개 팀이 참여했다.
포항지부는 우수팀에 가수 추천서와 지부에서 작곡한 신곡을 선물한다.
해군 관계자는 "노래자랑은 코로나19 확산과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작전 등으로 피로에 지친 장병들을 위해 마련됐다"며 "잠시나마 병영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있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년 드린 용돈, 5000만원으로 돌아왔다…결혼 앞둔 딸 울린 엄마의 선물
- 손석구, 마동석♥예정화 결혼식 참석 인증…권일용 프로파일러 함께 [N샷]
- 정미연 "시어머니, 남편 속옷 안 주더니…내가 만든 음식 버리기도"
- 무인텔서 성매매 남성 토막살해…범행 자백하며 '히죽히죽'
- "저 새X 죽인다" 김호중 학폭 폭로 유튜버 '살인 예고'…도 넘은 팬심 '소름'
- 안문숙 "과거 약혼까지 했지만 종교적인 문제로 헤어져"
- 풍자 "사기당한 母, 농약 먹고 세상 떠났다"…20년 만에 산소 찾아 눈물
- 이효리 "출산 이미 늦었다"…母 "시험관 해서라도 낳아" 아쉬움
- 김영철 "장영란 좋아해서 결혼식 불참"…뒤늦은 거액 축의금 '깜짝'
- 목숨 건 흡연…안산 고층 아파트 창틀 서서 담배 피운 입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