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컨티뉴, '아트컬렉터의 밤' 위한 기획 행사 성료

김재련 기자 2022. 11. 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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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컨티뉴가 지난 25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 연회장에서 '아트컬렉터의 밤'을 위한 기획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아트컨티뉴는 지난 2년간 총 77회의 전시와 하루 평균 1점 이상의 작품 판매를 통해 기업의 브랜딩을 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 11월에 학동역 부근 신축 통사옥으로 기업을 확장 이전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운영 및 아트커넥터들의 활동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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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컨티뉴가 지난 25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 연회장에서 '아트컬렉터의 밤'을 위한 기획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아트컨티뉴 엄진성 대표/사진제공=아트컨티뉴


이날 행사에는 컬렉터 200여 명을 포함해 아트커넥터 및 VIP 200여 명, 총 약 4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아트컨티뉴 엄진성 대표는 2023년 기업이 가고자 하는 비젼과 목표를 통해 고객, 작가, 아트커넥터 모두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는 '아트컨티뉴 2.0'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아트컨티뉴


아트컨티뉴는 지난 2년간 총 77회의 전시와 하루 평균 1점 이상의 작품 판매를 통해 기업의 브랜딩을 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 11월에 학동역 부근 신축 통사옥으로 기업을 확장 이전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운영 및 아트커넥터들의 활동을 확보하게 됐다.

아트컨티뉴 엄진성 대표는 "이미 2023년 모든 전시일정이 확정된 상태이며 VR컨티뉴의 개인투자조합을 통해서도 안전한 자금 운영을 계획 중"이라며 "IT갤러리를 모태로 그간 갤러리가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술과 부동산을 통한 국내 유일한 아트파이낸스로 기업을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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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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