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김동화씨, 법원에 파산신청 재항고 제기”
김응태 2022. 11. 29. 17:1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엠투엔(033310)은 소액주주인 김동화씨가 서울고등법원에 파산신청 재항고를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김동화씨가 제기한 파산신청 항고를 기각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파산신청 재항고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이렇게' 16강 간다"...신문선·BBC 문어發 희망회로
- 바람난 부인 이혼 요구에 차 브레이크 자른 남편[사랑과전쟁]
- “청년 공무원, 최저임금도 못받아…쥐꼬리같은 월급 올려달라”
- 육군부대서 이병 1명 '총상' 사망…軍, 극단선택 추정
- 60대 접어들면 '적자 인생'…용돈·연금·저축으로 버틴다
- '노출금지' 카타르서 파격 의상…女모델 "체포 두렵지 않다"
- 퇴장당한 벤투 감독, 신태용 '무전기 매직'도 못써
- “산소 부족해” “압사 두려움 느껴”…바뀐 게 없다[이태원참사 한달]①
- 예금 갈아타기, 지금이 막차?…은행, 수신금리가 떨어진다
- '유영재 재혼' 선우은숙, 무슨 일?…"허위 사실 법적 조치"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