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진(Jin)이의 하루’ 반려식물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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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가 지난 22~24일 구청에서 '진(Jin)이의 하루-내 반려식물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반려식물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진(Jin)이의 하루' 사업은 구에 홀로 계신 50~70대의 장·노년층들이 스마트폰 진이의 하루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걷기 챌린지, 디지털·실물 반려식물 키우기 등 활동을 유도하고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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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년층 활동 유도… 내년 전 연령층 확대 시행 예정
‘진(Jin)이의 하루’ 사업은 구에 홀로 계신 50~70대의 장·노년층들이 스마트폰 진이의 하루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걷기 챌린지, 디지털·실물 반려식물 키우기 등 활동을 유도하고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사업 참여자들이 애플리케이션 활동을 통해 키운 디지털화분 30점이 라이트캔버스에 전시되고 직접 키운 반려식물과 장·노년층 대상자들이 함께 찍은 사진 140여점도 선보였다.
대상자들은 각 화분에 반려식물의 이름과 반려식물에 전하고 싶은 말을 담은 네임카드를 작성했다. 전시에 출품한 참여자들도 직접 구청에 방문해 사진전을 관람하고 포토존에서 실물 화분과 함께 사진을 찍는 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구는 진이의 하루 사업을 내년에는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kthyun2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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