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테라핀, 웹툰 PD 인재 양성

권태혁 기자 2022. 11. 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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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융합전공학부는 최근 디지털 콘텐츠 기업 테라핀과 웹툰 기획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가톨릭대 이동은 융합전공학부장은 "학생과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웹툰과 관련된 단기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업계 유망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웹툰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테라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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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융합전공학부는 최근 디지털 콘텐츠 기업 테라핀과 웹툰 기획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웹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취·창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가톨릭대는 웹툰 산업 관련 단기 교육과정을 신설하고,테라핀은 학생의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가톨릭대가 운영할 △노블코믹스 마이크로 전공 △스토리텔링 나노 전공 △웹툰PD 인턴십 나노 전공은 ㈜테라핀이 제공하는 △각색 작업 실습 및 현직자 피드백 △기획안 작성 및 현직자 피드백 △현장 전문가 및 작가 특강 △기업체 탐방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톨릭대 이동은 융합전공학부장은 "학생과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웹툰과 관련된 단기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업계 유망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웹툰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테라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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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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