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 원주역까지 400m '도심 역세권'
KTX 원주역 바로 앞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728가구 대단지 민간임대 아파트가 들어선다. 민간임대는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건축 품질과 마감 등 주거 여건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고급화와 더불어 각종 특화설계와 일반분양 아파트에 못지않은 커뮤니티시설들이 도입되면서 상품성이 높아지고 있다.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으로 이뤄진다. 원주 최고의 입지에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보장한다. 첨단 거주 시스템 또한 돋보인다.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홈 네트워크 시스템, 주방 TV폰 등 다양한 편의사항을 하나로 연동시켰다.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는 KTX 원주역 부근 무실동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400m 이내에 원주역이 위치하고 있어 도심 역세권에 해당하며 남원주IC까지는 약 2㎞ 거리에 있어 어느 지역으로든 이동하기 용이한 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민간임대 아파트 사업의 발기인으로 가입하면 해당 가구에 대한 모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의무 임대기간이 10년으로 의무 임대 후 사업 승인 시 책정된 최초 분양가로 분양 전환이 가능해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으며, 언제든지 소유 권리(지분 100%)를 양도할 수 있는 점도 투자 시 유리한 부분이다. 무실동은 원주시청, 춘천지방법원, 국민연금 등 공공기관과 연세대, 한라대, 강릉대 등 대규모 교육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공무원들과 공공기관 근무자, 대학교수 및 교직원들의 거주율이 높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 AK백화점, 롯데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가 들어서 있어 인프라스트럭처 면에서는 원주 내에서 따라올 지역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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