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특별연수 대상자 80명 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학습연구 특별연수 대상자 80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학습연구 특별연수는 교원 전문성 신장과 우수교사에 대한 보상을 위해 매년 시행한다.
이들은 내년 3월부터 1년간 수업 혁신, 학력 신장, 미래교육, 교권 신장, 진로진학 지도, 생활지도, 특성화고 혁신방안, 농촌유학 등을 연구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습연구 특별연수 결과물은 학교 현장에서 공유하고 전북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교육청은 내년 학습연구 특별연수 대상자 80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학습연구 특별연수는 교원 전문성 신장과 우수교사에 대한 보상을 위해 매년 시행한다.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4명, 초등 교사 43명, 중등 교사 33명 등 총 80명으로 예년보다 10명이 늘었다.
이들은 내년 3월부터 1년간 수업 혁신, 학력 신장, 미래교육, 교권 신장, 진로진학 지도, 생활지도, 특성화고 혁신방안, 농촌유학 등을 연구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습연구 특별연수 결과물은 학교 현장에서 공유하고 전북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은 "16세에 임신…도박 중독 남편에게 폭행당해"
- 이영하, 선우은숙 이혼 후 루머 언급…"여자 없는데 안 믿어" 억울
- 수상했던 매니저의 자수, 김호중 '요청' 때문…'녹음파일' 있다(종합2보)
- 에일리 "내년 결혼 목표"..'솔로지옥' 최시훈과 열애
- "유명 성형외과 의사"…韓여성 성폭행 후 긴급체포 된 일본인, 알고보니?
- 전원주 "며느리, 돈 아끼라고 해도 명품옷…거짓말 밉다"
- 건물주 임하룡 "4억에 산 압구정 빌딩 100억↑"
- "엉덩이 만지고 도망"…소유, '지하철 성추행' 피해
- "들킨 내연녀만 17명'…30년차 트로트 가수, '난봉꾼 남편' 누구?
- "일주일에 한번씩 집 앞 대문에 X싼 여성, 너무 어이없고 화난다"..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