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배출하고 활용은 늘리는 탄소중립 핵심 기술 개발하겠습니다
수소공급, CCUS, 친환경 자동차 등 적게 배출하고 활용은 늘리는 탄소중립 핵심 기술 개발하겠습니다.
◆ 수소 사회 전환을 위해 수소 생산과 유통을 위한 기술 개발에 투자하겠습니다.
· 국내 수소 생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2025년) 1~2MW급 → (2028년) 10MW급 → (2028년 이후) 100MW급 이상
· 수소 유통을 위한 액화 기술을 국산화합니다.
(2023년) 일 0.5톤 → (2030년) 일 5톤 → (2030년 이후) 일 수십 톤
· 암모니아-추출 플랜트, 수소 전용 배관망과 같은 핵심기술을 국산화합니다.
◆ 산업에서 발생하거나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모아서 활용(CCUS)하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겠습니다.
· 이산화탄소 활용을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2025년) 연 7만 톤 → (2030년) 연 400만 톤 → (2030년 이후) 연 1,000만 톤
· 세계 최대 규모 이산화탄소 저장소를 운영합니다.
(2030년) 연 400만 톤 → (2050년) 연 1,500만 톤
· 탄소를 다용도로 활용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갑니다.
(현재) 공기 중 배출 → (2030년) 건설소재, 합성가스 등 경제성 있는 제품으로 전환
◆ 탄소중립 실현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탄소 배출 없는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 시스템을 늘려가겠습니다.
· 석탄 발전에서 암모니아 활용 비율을 단계적 확대합니다.
(2027년) 20% → (2030년) 50%
· LNG 발전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실증합니다.
· 2028년까지 수소 연료전지를 복합발전 또는 열병합 발전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 내연기관 차량과 견주어도 불편함 없는 친환경차 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 2030년까지 리튬-황, 리튬금속 전지 등 차세대 전지 차량을 실증 완료합니다.
· 2026년까지 배터리 화재 억제 기술을 개발합니다.
· 2025년까지 400kW급 초급속 충전 핵심 기술을 국산화합니다.
· 202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 수준의 수명을 가지는 내구성 높은 수소차 연료전지 기술을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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