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성친화기업 12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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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여성 고용과 근로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일·생활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12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대전화병원, 리치한방병원,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비비씨, 성경식품 제2공장, 솔탑, 예스상사, 이노바이오써지, 충무타올, 태일정보, 하이브파트너스, 호텔IC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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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여성 고용과 근로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일·생활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12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대전화병원, 리치한방병원,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비비씨, 성경식품 제2공장, 솔탑, 예스상사, 이노바이오써지, 충무타올, 태일정보, 하이브파트너스, 호텔ICC 등이다.
이들 기업들은 △자격증 취득 축하금(태일정보) △금요일 오후 5시 퇴근(충무타올) △제2공장 마음의 편지함(성경식품) △사내 기념일 소식지(하이브파트너스) △간식 지원(비비씨) △사무실 파티(예스상사) 등 법으로 규정한 제도 이외에 특색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직장내 교육 강사파견, 기업환경개선 지원, 인턴채용 우선지원, 기업홍보 등을 지원한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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