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립합창단, 내달 6일 아트센터서 정기연주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논산시립합창단이 내달 6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정기 공연을 연다.
3년 만에 열리는 공연은 '희망의 송년 음악회'란 주제로 대전아트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합창단은 대전아트오케스트라와 비발디 Gloria in D major (RV589), Sound Of Music 메들리, Nutcracker Jingles,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를 협연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논산시립합창단이 내달 6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정기 공연을 연다.
3년 만에 열리는 공연은 ‘희망의 송년 음악회’란 주제로 대전아트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합창단은 대전아트오케스트라와 비발디 Gloria in D major (RV589), Sound Of Music 메들리, Nutcracker Jingles,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를 협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 ‘포스댄스컴퍼니’ 등이 특별 출연해 연주를 갖는다. 그라나다는 전통과 현대음악을 접목해 ‘국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낸 밴드로 신선한 소리와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조명철 논산시립합창단 상임 지휘자가 지휘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입장은 선착순(560명)으로 이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에 "나 아니다" 인증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