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병원과 LG트윈스, ‘기부앤런’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기부금 전달
강석봉 기자 2022. 11. 29. 15:23
달려라병원은 지난 26일 사회공헌캠페인 ‘기부앤런’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6년째 LG트윈스와 함께해온 행사로,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잠실구장에서 팬들을 초대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캠페인 ‘기부앤런’은 지난 2017년에 달려라병원과 LG트윈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뜻을 모아 시작됐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프로야구 시즌 중에 LG트윈스 선수의 1 도루당 5만씩을 달려라병원이 적립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그 기부금을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번 시즌 LG트윈스 총도루는 102개여서 기부금 510만원을 전달할 수 있었다. 총도루 수는 작년 92개, 재작년 83개에 비해 많은 편이었다. 기부금 전달에는 달려라병원 박재범원장과 24개로 가장 많은 도루를 한 박해민 선수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부된 금액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빈곤가정의 어린이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달려라병원 박재범 원장은 “이번 시즌은 코로나로 인한 관중 제한이 풀려 오랜만에 즐거움의 열기를 맘껏 느낄 수 있었다”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매년 행사를 이어 올 수 있어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특히 올해는 팬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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