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홍콩 경매에 나온 한국 작품들

박진희 2022. 11. 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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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크리스티 홍콩 프리뷰 전시장인 홍콩 컨벤션 센터(HKCEC)를 찾은 관람객이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크리스티 홍콩 20세기/21세기 이브닝 및 데이 경매에서는 이우환, 박서보, 하종현, 김창열, 전광영, 김동유 등 한국 작품 총 11점을 선보인다.

크리스티 홍콩은 올해 마지막 경매로 추정가 총 12억~17억 홍콩 달러(한화 약 2040억) 규모의 총 5개 경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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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시스] 박진희 기자 = 29일 크리스티 홍콩 프리뷰 전시장인 홍콩 컨벤션 센터(HKCEC)를 찾은 관람객이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크리스티 홍콩 20세기/21세기 이브닝 및 데이 경매에서는 이우환, 박서보, 하종현, 김창열, 전광영, 김동유 등 한국 작품 총 11점을 선보인다. 크리스티 홍콩은 올해 마지막 경매로 추정가 총 12억~17억 홍콩 달러(한화 약 2040억) 규모의 총 5개 경매를 펼친다. 2022.11.29.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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