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체크 코트+퍼 슬리퍼…미리 크리스마스룩
서진주 기자 2022. 11. 29.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산다라박이 미리 크리스마스 룩을 선보였다.
28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롤이 들리는 설레는 연말~"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옆에 앉아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산다라박은 비비드한 그린 컬러 니트에 네이비 바탕의 체크 롱코트를 입고, 여기에 앙고라 니트 삭스와 알록달록한 장식이 달린 퍼 슬리퍼를 매치해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윈터룩을 선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산다라박이 미리 크리스마스 룩을 선보였다.
28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롤이 들리는 설레는 연말~"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옆에 앉아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산다라박은 비비드한 그린 컬러 니트에 네이비 바탕의 체크 롱코트를 입고, 여기에 앙고라 니트 삭스와 알록달록한 장식이 달린 퍼 슬리퍼를 매치해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윈터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대충 묶은 듯한 올림 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유튜브 채널 '밥맛없는 언니들'에서 박소현과 '소식좌'로 활동 중이다.
[머니S 주요뉴스]
☞ 이승기 상황 심각?… "권진영 대표, 나영석과 끈끈"
☞ "카타르도 속았다"… 안정환, 현지인도 놀란 비주얼?
☞ 제2 손석희였는데… "품위 실추" 전현무 끌려갔다?
☞ 홍현희 보더니 오열?… 똥별이, ♥제이쓴에 맡겨야 하나
☞ "연예인 하세요?"… 전다빈, 누리꾼 질문에 답변은
☞ "십자인대 끊어져"… 송중기, '태후' 못 찍을 뻔
☞ "7억에 팔았는데"… 김숙, 23억 된 아파트에 '한숨'
☞ '임신' ♥나혜미에 애정 폭발… 에릭 "쪼끄매! 키요와"
☞ "츄, 억울하면 직접 밝혀야"… 이달소, 추가 입장문
☞ "산모·아이 모두 건강"… 현빈♥손예진 득남
☞ 이승기 상황 심각?… "권진영 대표, 나영석과 끈끈"
☞ "카타르도 속았다"… 안정환, 현지인도 놀란 비주얼?
☞ 제2 손석희였는데… "품위 실추" 전현무 끌려갔다?
☞ 홍현희 보더니 오열?… 똥별이, ♥제이쓴에 맡겨야 하나
☞ "연예인 하세요?"… 전다빈, 누리꾼 질문에 답변은
☞ "십자인대 끊어져"… 송중기, '태후' 못 찍을 뻔
☞ "7억에 팔았는데"… 김숙, 23억 된 아파트에 '한숨'
☞ '임신' ♥나혜미에 애정 폭발… 에릭 "쪼끄매! 키요와"
☞ "츄, 억울하면 직접 밝혀야"… 이달소, 추가 입장문
☞ "산모·아이 모두 건강"… 현빈♥손예진 득남
서진주 기자 jinju316@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승기 상황 심각하다?… "권진영 대표, 나영석 PD와 끈끈" - 머니S
- "카타르도 속았다"… 안정환, 현지인도 깜짝 놀란 비주얼? - 머니S
- 제2의 손석희였는데… "품위 실추" 전현무 끌려갔다고? - 머니S
- 홍현희 보더니 오열?… 똥별이, ♥제이쓴에게 맡겨야 하나 - 머니S
- "연예인 하세요?"… '돌싱글즈3' 전다빈, 누리꾼 질문에 답변은 - 머니S
- "십자인대 끊어져"… 송중기, '태양의 후예' 못 찍을 뻔했다? - 머니S
- "7억에 팔았는데"… 김숙, 23억 된 아파트에 '한숨' - 머니S
- '임신' ♥나혜미에 애정 폭발… 에릭 "쪼끄매! 키요와" - 머니S
- "츄, 억울하면 직접 밝혀야"… '갑질·폭언 논란' 이달소, 추가 입장문 - 머니S
- "산모·아이 모두 건강"… 현빈♥손예진 득남, 결혼 8개월만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