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eeks to amend dividend investment, abolish foreign registration
2022. 11.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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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inancial regulator is seeking to allow investors to choose dividend stocks after checking dividend payment amount and abolish a system that mandates foreign investors to register their identity information for investment in Korean stocks, which are considered major obstacles to foreign investment in Korea. The Korea Services Commission (FSC) Vice Chairman Kim So-young said on Tuesday that such upcoming changes will be finalized later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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