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티스, 한국여행업협회와 국내·외 관광 상품 개발 등 업무협약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2. 11. 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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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티스(대표 심상진)는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KATA)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넷티스와 한국여행협회는 관광상품, 여행서비스, 마케팅 부문의 협력한다.

넷티스는 특히 베트남에 소재한 SP랩스(SPLABS)와 함께 현재 T2E 여행 프로젝트인 에어TNT(AIRTNT) 앱 론칭을 통해 세계 여행 상품들을 한곳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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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티스(대표 심상진)는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KATA)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넷티스와 한국여행협회는 관광상품, 여행서비스, 마케팅 부문의 협력한다. 넷티스는 또한 신규사업공동발굴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넷티스는 2019년 설립된 회사로 개발, 마케팅, 커머스 분야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SI전문 기업이다.

심상진 넷티스 대표(좌),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우) <사진제공=한국여행협회>
개발 기술과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접목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KATA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전국 2000여 개의 여행사와 기관·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넷티스는 특히 베트남에 소재한 SP랩스(SPLABS)와 함께 현재 T2E 여행 프로젝트인 에어TNT(AIRTNT) 앱 론칭을 통해 세계 여행 상품들을 한곳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로 T2E 여행 프로젝트 에어TNT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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