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 다시 3대 예언 표적되나? 일촉즉발 위기 포착(치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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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놀라 토끼 눈이 된 한지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연출 한태섭, 오준혁/극본 차해원) 측은 11월 29일 2화 방송에 앞서 한지현(도해이 역)의 일촉즉발 위기를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한지현은 오직 손전등 하나에 의지하며 홀로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그러던 한지현이 복도 끝에서 나오는 불빛을 따라 방 안으로 들어가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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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치얼업’ 놀라 토끼 눈이 된 한지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연출 한태섭, 오준혁/극본 차해원) 측은 11월 29일 2화 방송에 앞서 한지현(도해이 역)의 일촉즉발 위기를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한지현은 오직 손전등 하나에 의지하며 홀로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두려운 표정과 겁에 질린 눈빛에서 긴박한 순간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그러던 한지현이 복도 끝에서 나오는 불빛을 따라 방 안으로 들어가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급기야 한지현이 뒤를 돌아서는 동시에 무언가에 깜짝 놀란 듯 토끼 눈이 된다.
앞서 ‘테이아’ 3대 예언 사고 조작의 범인이자 한지현을 해치려고 했던 이의 정체가 49기 선배 임지호(김진일 역)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그가 박보연(이유민 역)을 대신해 ‘테이아’ 기획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한지현은 ‘테이아’ 금기 사항인 단내 연애까지 하게 된 상황. 한지현이 또다시 임지호의 표적이 된 것인지, ‘테이아’를 향한 임지호의 집착이 어떤 파란을 불러올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사진=SBS ‘치얼업’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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