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하성운 댄서’ 다즐, 오늘(29일) 첫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입력 2022. 11. 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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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다즐(Dazzle, 김다슬)이 본연의 색깔을 펼친다.

소속 레이블 팀 에스에이치이(team sHe)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다즐의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다즐이 팀 에스에이치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다.

한편 본격적으로 다즐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퍼포먼스 비디오는 29일 오후 6시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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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즐. 사진l팀 에스에이치이(team sHe)
댄서 다즐(Dazzle, 김다슬)이 본연의 색깔을 펼친다.

소속 레이블 팀 에스에이치이(team sHe)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다즐의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본편은 29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영상은 어두운 공간 속 희미하게 남아있는 빛을 뒤로하고 걸어오는 다즐의 모습이 보인다. 이어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퍼포먼스의 일부가 시선을 모았다. 30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드러난 묵직한 여운이 풀버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다즐이 팀 에스에이치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다. 그는 ‘눈부시게 만든다’라는 댄서 네임에 걸맞은 실력과 특유의 표현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다즐은 가수 우즈(WOODZ, 조승연)를 포함해 하성운과 김우석, 마마무, 갓세븐 잭슨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호흡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권은비의 ‘마그네틱’, 트와이스의 ‘톡댓톡(Talk that Talk)’,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등 안무에 참여해 폭넓은 활동 영역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다즐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퍼포먼스 비디오는 29일 오후 6시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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