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키 180cm ‘불타는 트롯맨’ 비주얼 티저 공개, 배우부터 모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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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트로트 서바이벌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들의 티저가 공개됐다.
MBN 측은 11월 29일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들의 비주얼 티저를 선보였다.
끝으로 제작진은 "넘치는 끼와 탄탄한 가창력 뿐 아니라, 훤칠한 외모까지 두루 갖춘 완전체 참가자가 예상보다 훨씬 많아 제작진도 놀랐을 정도"라며 "기존 트롯 오디션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픽한 총 100인의 꽃미남 트롯맨이 보고 또 보고 싶은 감칠맛 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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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MBN 트로트 서바이벌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들의 티저가 공개됐다.
MBN 측은 11월 29일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들의 비주얼 티저를 선보였다.
12월 20일 첫 방송되는 ‘불타는 트롯맨’은 TV조선 출신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MBN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오디션이다. 11월 22일 첫 녹화를 통해 100인의 트롯맨과 함께하는 트롯 대장정 첫걸음을 뗐다.
제작진은 "첫 녹화에서 대한민국 오디션 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신개념 오픈 상금제가 베일을 벗었다. 트롯맨들은 물론 심사단과 현장 관객 전원은 천문학적인 액수의 상금이 눈앞에서 쏟아지는 장관을 보며 끝없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쏟아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출중한 외모와 가창력을 자랑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평균 신장이 180cm"라며 "현역 배우 및 운동 선수, 모델 출신으로 꾸려진 훈남 트롯맨들은 아이돌급 외모와는 반전되는 정통 트롯 무대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넘치는 끼와 탄탄한 가창력 뿐 아니라, 훤칠한 외모까지 두루 갖춘 완전체 참가자가 예상보다 훨씬 많아 제작진도 놀랐을 정도”라며 “기존 트롯 오디션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픽한 총 100인의 꽃미남 트롯맨이 보고 또 보고 싶은 감칠맛 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BN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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