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울산태화호' 명명식

윤일지 기자 2022. 11. 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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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울산 동구 현대미포조선 5안벽에서 열린 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울산태화호' 명명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부인 양순이 여사,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사장 등 참석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태화호는 국내 최초 직류 기반 전기추진선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총 448억 원을 투입했으며,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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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9일 오전 울산 동구 현대미포조선 5안벽에서 열린 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울산태화호' 명명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부인 양순이 여사,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사장 등 참석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태화호는 국내 최초 직류 기반 전기추진선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총 448억 원을 투입했으며,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했다. 2022.11.29/뉴스1

Y1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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