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 내년 상반기 출시 게임 '탁트오퍼스' AGF서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엔에이는 신작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takt.op.) 부제: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이하 탁트오퍼스)'을 아니메X게임 페스티벌 2022(Anime X Game Festival 2022 이하 AGF)에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탁트오퍼스'는 악보의 힘이 깃든 소녀들이 클래식 음악의 힘으로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는 콘셉트가 특징인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탁트오퍼스'는 악보의 힘이 깃든 소녀들이 클래식 음악의 힘으로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는 콘셉트가 특징인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지휘자가 돼 연주자를 지휘하며 연주자들은 각각의 아름다운 선율과 스킬을 사용,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탁트오퍼스' 부스에는 코스프레존을 마련, 캐릭터 2인 코스프레와 캐릭터별 CV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포토존에서는 캐릭터 4인의 등신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사진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를 입력해 SNS에 업로드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추후 진행될 사전등록 모집에 미리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사전등록과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를 완료하는 등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메인으로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종합 행사로 내달 3일과 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